상식
[스크랩] 제비족과 꽃뱀이란
할랠루야
2014. 5. 13. 08:18
제비족과 꽃뱀이란? ![]() 생김새는 괜찮은 외모와 능란한 화술과 프로에 가까운 잡기를 갖춘 ▷ 사이버 공간이며, 홈피 게시판 혹은 음방이나 채팅 사이트,카페가 주 활동무대. - 인터넷 제비족과 꽃뱀의 습성은? ▷ 푸념을 늘어놓는 여성들을 작업 대상으로 삼으며 입맛이 다양하여 굳이 분류한다면, 부식(미혼여성)과 특식(가정주부:40대~50대 초반)(유부남:40대 이후) 그리고,별식(독신녀)으로 나누는데 특히 선호하는 메뉴는 제비족, 꽃뱀 모두 특식을 즐겨 찾는다. 이유는 40대 중 후반은 사회적이나 가정적으로 경제적인 안정으로 여유가 있으므로 주 표적 대상. - 인터넷 제비족과 꽃뱀의 특징은? 상대가 지쳐 쓸어질 때 까지 절대 놓지 않음 ▶ 해석 : 끈기와 인내심에 찬사를 보낸다. ▷ 남성과 여성이 인생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들어주며 위로하고 격려까지 빼놓지 않는 세심함으로,상대 남성과 여성에게 환심과 경계심을 누그러뜨린다. 남편과 마누라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어주겠는가? 4.육체적인 관계를 요구한다.[제비족] 몇번 만나는 과정에서 못생겨도 "예쁘다" "미인이다" "첫 눈에 반했다"고 하면서 일단 부추기고 비싼 승용차 끌고나와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서, 예의 바르고 겸손한 신사적인 거짓 언행으로 조용한 곳에서 단둘 이야기하고 싶다는 등...달콤한 유혹으로 근처 모텔로 유인. 목적을 달성하고 성병으로 증거를 남기기도.... [꽃뱀] 만나는 과정에서 혼자 사는 이혼녀인양 행세를 하거나,남편과의 성생활을 불 만족한 것 처럼 거짓으로 꾸며 술 취한 척 하며 "집에 가기 싫다", "같이 지내고 싶다"는 등 유혹하여 남자가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동행하면 못이기는 척 하며 모텔로 먼저 들어 감.
돈을 한푼도 쓰지 않고 스스로 나오게끔 함.
※저인망형:거액부터 잔푼까지 긁어내는 철면피다. ※싸가지형:돈을 빌려 가서는 이자는 칼 같이 갚지만 이것이 거액을 빼내기 위한 하나의 속임수다. 거액을 빌렸다고 생각되면 빠이~빠이... ※배째형 : 사랑하니까 같이 살자면서 공갈과 협박으로 이혼을 하도록 강요한 후 위자료를 빼앗거나,심지어는 매춘을 강요거나 폭력을 사용한다. ※어처구니형 : 별일이 없었어도 있었다고 폭로 한다는 공갈형. ※결국 빌린 돈은 갚지 않는다.(주로 물 밑으로 잠수)당신이 내가 좋아서 용돈으로 준 것이지 내가 언제 빌렸느냐 하면서 차용증까지 보자고 한다. (허파 뒤집어 지는 소리)차용증 있어도 소용 없음. ☞: 특히 홈피 만든지 얼마 안되는 여성에게 게시물과 댓글[꼬리글 달기]로 상대에게 접근하여 현실로 착각하게 끔 여운을 남긴 뒤,방명록에 자물쇠 채워서 비공개로 폰 번호를 남기거나 이런 저런 핑계로 폰 번호를 주고 받은 후 사랑한다며 만나자며 대시하고 거절하면 공갈 협박으로 욕설과 비방을 일삼는 자들임.
(상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로 거짓과 과장으로 대화)
③ 사업가라고 소개하면 일단 의심 1호. 의심 1호 직종☞:음악가,교사,화가,시인,학원원장,자영업,등이며전 직종이 공무원,국영기업체 임직원 그리고 노조위원장,지부장등을 역임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 요주의..!! (노조 활동한 것이 대단한 직책으로 착각하는 인간들 더러 있음.) 특히 마누라가 미인이며 교사라고 주장하면 특의심 1호..!!! 독신 남(이혼)이나 독신 녀라면 의심 2호.(꺼진 불도 다시 보자!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자!) ◎ 여성들은 감정 구조가 복잡하지만 의외로 ★ 호기심이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이용, 전략적인 인터넷 제비족의 고도의 유혹과 꼬임에 현혹되어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적 시뮬레이션 빌미 제공.얼굴을 대하는 일은 절대 금물!! 그러나 !! 쳇팅만이 아니라 카페 동호회에서 얼굴 다 내놓고 뻔뻔히 사기치는 간 큰 년놈 많음. 특히 음방과 길드의 정기모임을 빙자 참석하여 입맛대로 사냥감을 골라 폰번호를 묻거나 적어줘 개인 플레이를 구사함..
그러면 구면이니 한두번 만나다 보면 쉽게 넘어 감. ☞ 요즘 들어 카페나 홈피를 돌아다니는 이런 제비들이(작업조) 부쩍 활개를 치고 있음. ☞ 주 타켓은 초보 여성 홈피(홈피 경력 1년 미만)
◎ 이야기를 듣다보면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많은 남성과 여성들에게 작업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비와 꽃뱀이라도 헷갈리기 때문임. => 만일 이중에 어느 하나라도 방심할 시 그것은 식탁위의 잘차려진 맛난 생크림 케익같은 것으로
잘못 착각, 그 땐 후회해도 도루묵~!!인생 끝나는 종소리 뿐 ~ ~ ~ !!! => 시간이 된다면 다른 채팅 사이트에도 글을 올려서 인터넷 제비족과 꽃뱀이 둥지를 칠 수 없도록 글 카피 전개운동을 한다..
"남자들은 꽃비얌을 조심합시다"..!!
"여자들은 제비족을 조심합시다"..!! ☞ 사이버는 사이버일 뿐...절대로 현실로 착각하지 맙시다. 그리고 카페나 홈피 방문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게시물을 하루에 3개 이상 올리면 일단 의심하고 조심합시다. 특히 게시물 내용과 꼬리글(댓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리고 친등 후 곧 바로 대화창을 열어 게시물 작성등을 가르쳐 준다든지, 방법등을 알고 싶다는 핑계로 폰번을 묻거나 알려주는 사람은 요주의 하세요. ☞ 방명록에 비공개로 상대가 남긴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글들과 폰 번호등은 한 사람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똑 같은 내용을 복사 후,수십 수백명의 여성들에게 남기는 것이니 그 글에 절대로 현혹되거나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독신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한 동정의 글과 함께 접근을 하는 게시물 따위에 현혹되지 마세요. (거의 대부분 거짓과 과장으로 일관) 연민의 정이나 또 다른 정에 얽매여 현실에서의 만남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가슴에 상처만 남게 되니까요. (사이버 사랑은 대부분 6 개월을 못 넘긴다는 것이 중론) 자신의 나이도 불문하고 (주로 40대후반~60대초반)40~50대 여성의 육체만을 노리는 제비가 아닌 족제비들이 자신의 홈피 관리에는 관심도 없이 방명록과 게시물,댓글 등으로 설치고 다니고 있는 것이 현재 카페 홈피의 실정임. 상대(제비?)의 방명록과 댓글등에 반응을 보이면 친분등으로 바로 접근을 시도 함. (양다리 걸치고 있는 비양심적인 인간들 꽤 있음)...(=^-^=) ★이런 제비와 꽃뱀을 경계하고 또한 추방하여 인생을 망치고 패가망신하는 것을 막읍시다!! 퍼온글입니다 |
출처 : 중년노을빛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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