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대분재 ★▣
분재계 거목 최병철, 신안군에 30억상당 분재 기증
대전에 사는 김영삼씨가 20년간 키운 '곰솔나무' 분재입니다 이게 바로 1억원이 넘는 분재입니다 일본 사람이 1억원을 주겠다며 팔라고 했는 데,김씨가 거절했다는군요.
. 이들 분재는 한국분재조합원들의 소장품들로 억대 분재이다.
500년생 적송 10억대의 천년송 입니다 일본 부재협회 회장이 15억에 팔라는 것도 거절한 상수 허부랜드에 있는 명품소나무 주목 자태입니다 주목의 전설 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연 와....10억대 주목 일산 꽃전시회 출품되였던 주목나부 분재 수억대의 주목나무 주목나무 분재 억대의 춘란 감상 하세요... 서울 강남 아파트 30평형 한 채 값이 10억 원을 훌쩍 뛰어 넘었지만 강남 집값 못지않게 비싼 것이 있다. 바로‘난(蘭)’이다. 우리나라 에서 가장 고가의 난은 촉당 1억5천 만원(최상품 기준) 을 호가하는 엽예품‘벽담’이다. ▲한국난문화협회 류중광이사장이 소장한 ‘벽담’ - 호가 6억원(촉당 1억5천 만원▲ ‘벽담’은 잎 가운데 부분이 아예 노랗게 변이 돼 희귀종 중에서도
류 이사장은 일년에 난을 팔아 10억 여원의 소득을 올린다. 여느 전문직 종사자 못지않은 고소득이다. 류 이사장의 해마다 8억~10억원 어치 난을 판 후 이를 세무서 에 신고한다. 난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난 애호가 중 촉당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 원대의 난을 구입하는 수요는 3만 여명 에 이른다. ‘아파트 한 채 값과 맞먹는 고가의 난을 누가 살까? ' 하고 의 구심이 들지만 고가의 난 일수록 찾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억대의 한국 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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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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