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컨테이너

출처 : 중년의 햇살정원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

♥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어느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단도직입적으로 남편이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적당한 부부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성경적으로 말하면 일주일에 두 번입니다.” "네?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

직접 종이에 아래 순서대로 모두 다 그려 보세요. 1. 해를 그리고, 2. 달을 그리고, 3. 산을 그리고, 4. 뱀을 그리고, 5. 나무를 그리고, 6. 우물을 그리고, 7. 집을 그리고, 8. 마지막으로 길을 그리세요. 다 그리신후 아래 결과를 확인하세요. 미리보면 재미없어요! 해는 여자를, 달은 남자를 상..

출처 : 폴러브 수준높은 건전한 만남 싱글 솔로 결혼 재혼 미팅 애인글쓴이 : 달식이 원글보기메모 :

99 88 34라는 말 아세요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

삼순이의 슬픔 삼순이는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놀림을 받았다. 어느 날 이름이 촌스럽다고 놀림을 받은 삼순이가 울면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아~ 다 큰 처녀가 왜 길에서 울고 다녀?” 삼순이: “글쎄 친구들이 자꾸 이름 가지고 놀려서 그래요~. 저는 그게 평생 스트레스..

가운데 손가락 스무 살이 된 아들을 부른 아버지, "이제 너도 성인이 되었으니 너에게 가르쳐 줄 게 있다. 자고로 손가락은 각각 쓰임이 다른 법, 명심해서 듣도록 해라" 각각의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설명하는 아버지, "엄지손가락은 자기 또는 남이 최고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며, 검..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날나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멎진 총각이..

우선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10~99) 그리고 각각 자릿수를 더하시구요, (예) 23을 생각했다면, 2+3=5, 그리고 원래 생각했던 수에서 빼세요, (예) 23이였으니깐 5를 빼면 18이겠죠, ? 그리고 그 번호옆에 있는 그림을 잠시 보세요, 속으로 그 그림을 생각하면서 , 구슬 그림을 클릭하세요, 신..

성속담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거시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하기야 동서고금을 통털어 거시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냐만..... ★ 가구는 빌리주면 망가지고, 여자는 돌리면 버리게 된다. 가구는 남을 빌려 주면 망가뜨리고, 여자는 외부 남자와 접촉하게 되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