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늦게 결혼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밤일을 꽤나 즐겼다.
50대가 되어서는 거의 하지도 않았다. 이에 불만을 가진 아내가
"바이아그라요? 참 내. 아니 남편은 아스피린만 먹어도
토한다고요. 알약은 물론 가루약을 먹으려고 해도 삼키지를
"그럼, 바이아그라를 곱게 갈아서 남편의 쥬스나 음료수에
"좋은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침마다
그 이가 커피를 마시기에 커피에 타 먹이기로 결정했지요."
"며칠 전 아침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그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재빨리 바이아그라 빻은 것을 그의 커피에 타 넣었어요."
"커피를 마시자 마자 남편은 갑자기 나에게 짐승같이 달려들더니
나를 테이블에다 눕히고 옷을 벗기지도 못하고 쫙 찢는 것이었어요.
나는 정말 그렇게 황홀한 섹스는 처음이었어요. 처음 우리가 만난
출처 : 고운남고운여
글쓴이 : 슬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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