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아니 우리가 가야할 길 이라면?

 

내가 아니 우리가 가야할 길 이라면?

 

만물보다 거짓된 마음(렘17:9-1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 하나니

 

 

 

마태7:13이하

. 狭(せま)い門(もん)からはいりなさい。滅(ほろ)びに至(いた)る

門は大(おお)きく、その道(みち)は広(ひろ)いからです。そして、

そこからはいって行(い)く者(もの)が多(おお)いのです。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いのちに至る門は小(ちい)さく、その道は狭く、

それを見(み)いだす者(もの)はまれです。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 にせ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気(き)をつけなさい。

彼(かれ)らは羊(ひつじ)のなりをしてやって来(く)るが、

うちは貪欲(どんよく)な狼(おおかみ)です。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あなたがたは、実(み)によって彼(かれ)らを見分(みわ)ける

ことができます。ぶどうは、いばらからは取(と)れないし、

いちじくは、あざみから取れるわけがないでしょう。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同様(どうよう)に、良(よ)い木(き)はみな良い実(み)を

結(むす)ぶが、悪(わる)い木は悪い実を結びます。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良い木が悪い実をならせることはできないし、また、

悪い木が良い実をならせることもできません。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良(よ)い実(み)を結(むす)ばない木(き)は、

みな切(き)り倒(たお)されて、火(ひ)に投(な)げ込(こ)まれます。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こういうわけで、あなたがたは、実によって彼(かれ)らを

見分(みわ)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わたしに向(む)かって、『主(しゅ)よ、主よ。』と

言(い)う者(もの)がみな天(てん)の御国(みくに)にはいるのでは

なく、天におられるわたしの父(ちち)のみこころを行(おこな)う

者がはいるのです。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その日(ひ)には、大(おお)ぜいの者(もの)がわたしに

言(い)うでしょう。『主(しゅ)よ、主よ。私(わたし)たちは

あなたの名(な)によって預言(よげん)をし、あなたの名によって

悪霊(あくれい)を追(お)い出(だ)し、あなたの名によって

奇蹟(きせき)をたくさん行(おこな)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しかし、その時(とき)、わたしは彼(かれ)らに

こう宣告(せんこく)します。『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

全然(ぜんぜん)知(し)らない。不法(ふほう)をなす者(もの)ども。

わたしから離(はな)れて行(い)け。』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だから、わたしのこれらのことばを聞(き)いてそれを

行(おこな)う者はみな、岩(いわ)の上(うえ)に自分(じぶん)の

家(いえ)を建(た)てた賢(かしこ)い人(ひと)に

比(くら)べることができます。

 

그 날에

 

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많은 사람들이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이 

심판대 앞에 서서 그럴 것입니다.

예수님

나를 모르시나요?

 

 

내가 얼마나 충성하며

헌신과 봉사와 구제 선교 전도 하였는데

나를 모르신다니요?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도무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니.

이 말씀은

성령없이 충성하고

성령님의 다스림없이

인간의 열심과 사람들의 친찬과 보이려하는

모든 수고와 희생 충성 선교  에배 기도 찬양

모든 행위가 성령님의 동의없이 다스림 없이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하지 않고

말씀보다 앞서서 행한 모든것들은

심판대앞에서야 할것이며

생명책에 기록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하고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우ㅡ리의 영과골수에 사무치도록 깊이 파고들어

사도바울통하여 하신

주님의 경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성령으로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4 : 12)

 

 고후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이니라.

 

 

 

 

 

 

 

 

 

 

 

 

 

 

 

 

 

 

 

 

 

 

 

 

결론 입니다.

 

그날에

예수님 앞에 서서 많은 영혼들이 하는 말

나는 세상에 살면서

담임목사님에게 인정도받았고

교인들에게도 사랑과 칭찬을 받았는데

그리고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에게

최선 다하여 구제와 선교하였는데

그래도 날 기억 못하시나요?주님

왜 날 몰라보시나요? 예수님 ㅠㅠㅠ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성령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것들은

미혹의 영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속았느니라

 

네가 세상에 있을때

거짓의 아비 마귀의 조종자 거짓 목사에게 속은 결과니라

네가 사단에게 잡힌 인본주의 교인들에게

칭찬받아 지옥으로 가도록

미혹한 마귀의 속임에 평생을 속았노라

 

나는 평생에 네 안에서 탄식하며

좁은길 가라고 소리첬것만

너는 외면하지 않았느냐?

 

회개없이

기도없이

성령충만없이 행하는 모든 충성이

헛되고 헛된것임을 몰랐더냐?

 

 

 

 

마7: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저와함께

좁고도 좁은 협착한 천국의 길로 들어 갑시다.

 

지금의 자리가

천국의 길인가?

지옥의 길인가?

마귀의 미혹인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가?

다시한번

기도로 말씀으로 응답받아

생명의 길로 함께 갑시다.

샬롬

 

아버지 하나님

내 안에 나를 발견하게 하시고

나의 영혼의 탄식과 영적갈증을 보게하소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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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받는 주의 자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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